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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3년 여주 큰 변화 이루었다
118년 만에 여주목 영광 되찾고, ‘도․농복합 여주시’ 대업(大業) 성취
2013년 06월 14일 (금) 15:58:42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여주=이영일 기자] 여주가 경기도 동부권의 주목받는 중심지역으로 급속하게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민선 5기(김춘석 군수)로 당차게 출범해 ‘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현실화하기 위해 전력질주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도․농복합 여주시 설치’라는 대업(大業)을 성취해냈다.

그동안 여주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수원보호구역, 군사보호구역 등 이중 삼중의 중복규제로 인해 공장이나 숙박업 등 개발요소가 모두 차단돼 발전이 답보상태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4대강정비사업이 완성됨에 따라 남한강과 그 주변은 휴양과 관광 명소가 만들어지고, 교통망 또한 확충되면서 규제를 뛰어넘어 보존된 자연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의 문화․관광과 웰빙 도시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여기에 더하여 여주의 주요 산업인 여주쌀을 비롯한 농․특산물을 특성화 하고 유통체계를 현대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려 냈다.

여주 새 역사 창조하는 , ‘도농복합 여주시 설치’ 결실 맺다

민선5기(김춘석 군수) 3년의 결실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는 물론 ‘도․농복합 여주시 설치’이지만 그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한 것이 문화와 관광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와 함께 민선5기 김춘석 군수는 기회 있을 때 마다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과 행정 서비스의 향상 및 친절을 거듭 강조하면서 공직자들을 독려해 왔으며, 모든 것은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다는 방침을 일관성 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이제 공직자들이 많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고 친절도 또한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 5기(김춘석 군수) 3년 동안 이룩한 성과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것은 위기상황 대처능력이 잘 작동했으며, 주민의 입장에서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 그리고 낙후된 지역을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 있는 모델로 바꾸어 놓았다는 점이다.

특히 남한강과 여주만의 특성을 살린 도시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고, ‘도․농복합형태의 여주시 설치’라는 결과물을 얻어냄으로써 불가능할 것만 같은 과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김춘석’ 호의 뚝심을 증명해 보였다.

위기대처 능력, 주민과 합심해 거뜬히 극복

   
민선5기(김춘석 군수) 3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우선 지난 2010년 7월 출범을 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축전염병 확산과 여주에 구제역이 창궐하면서 비상체제에 돌입해야만 했다.

구제역은 한동안 지속되었고 2010년 12월부터는 가축농가들의 자식과 같은소중한 가축(소.돼지)을 살 처분 하는 등 초미의 위기상황이 전개됐지만 민․관․군이 모두 합심해 대처하면서 여주군민의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해 보여주었다.

2011년 접어들어 구제역이 점차 잠잠해지면서 평온이 찾아오는 듯 했으나 국방부로부터 ‘여주 공군사격장 안전구역 확장’이라는 날벼락 같은 문제가 불거지면서 주민들은 분노하였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필사적인 확장 저지 반대시위가 일어났다.

여주 역사상 최대의 인파인 1만5천여명의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신면 당산리에 모여 ‘여주 공군사격장 이전 촉구 및 확장저지를 위한 총 궐기대회’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반대투쟁을 펼치자 급기야 공군사격장 안전구역 확장 문제는 2011년 4월 28일 국방부의 전격적인 철회 발표로 막을 내렸다.
 
여주 민선 5기(김춘석 군수)는 매년 고비가 있었고 고비마다 주민과 함께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는 평가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난 후 2012년 들어서는 여주를 ‘군’ 지역에서 ‘시’ 지역으로 승격하기 위한 당찬 계획이 추진됐다.

이 계획은 지난 2008년에도 추진되었으나 제18대 국회에서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로 잠정 중단되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회의적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민선5기(김춘석 군수)는 시 설치 공청회를 개최하고, 여주시 설치 특별추진위원회를 발족 하는 등 시 설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실천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2차례에 걸친 시 설치 주민여론조사를 거친 후 경기도와 안전행정부에 ‘여주시 설치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전개한 결과 ’13년 3월 26일 여주시 설치 법률안이 국무회의에 상정돼 의결됐었고, 지난 5월 7일에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6월 4일 최종적으로 법률이 공포됨으로써 오는 9월 23일 ‘도·농복합형태의 여주시’가 탄생하게 되었다.

김춘석 여주군수가 이끄는 민선 5기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며 이제 ‘도․농복합형태의 여주시’라는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희망찬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

민선5기 3년 무엇을 남겼을까?

민선5기(김춘석 군수)는 출범 당시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잘 사는 친환경 농촌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소외계층 없이 다 함께 복지를 실현하고 수도권의 변방에서 핵심지역으로 전환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회생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문화․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을 세워 추진해 왔다.

주민 우선의 적극행정, 소통행정, 지역경제 회생 심혈 기울여

우선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새롭게 정례화하고, 적극행정과 소통 행정을 구현했고, 군민 여론 모니터링을 정례화 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했다.

잘 사는 친환경 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서울시내에 여주 쌀밥집을 지정 운영해 여주쌀의 저변을 확대했고, 탑 라이스 단지를 확대해 경쟁력 있는 여주쌀의 특성화를 성취해 냈다.

또한 여주만의 최고 쌀을 생산해 내기 위해 신기술을 도입한 왕실진상답 생산단지를 조성, ‘신여주자채쌀’을 브랜드화 해 진상미의 본고장임을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 여주쌀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 농협통합 RPC를 건립하고, 건조저장시설을 갖추는 등 여주쌀의 생산과 유통의 원스톱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여주 농업의 위상을 보여주는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여든 농업경영인들이 당초 예정인원 3만 3천명 보다 많은 5만 5천여명이 참석해 여주군의 명성과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등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밖에도 작지만 강한 농촌을 만든다는 계획 아래 추진된 ‘강소농 육성’, ‘고구마 가공공장 건립’ 등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 시켰다.

   
아울러 소외계층 없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여성회관과 여주도서관의 개관, 여주 노인회관을 새로 건립하였으며, 노후 경로당 시설에 대해서는 새로 짓거나 보수를 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건립하였으며, 선진 장사시설을 갖추기 위해 ‘공원형 자연장 설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주민복지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목표 아래 기업 유치 전담팀을 운영해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하였으며, 소규모 산업단지도 지역별로 조성해 분양하였고. 특히 여주의 전통산업인 도자산업 육성을 위해 신륵사관광지 내에 ‘도자세상’을 새로 건립하여 연중 소비자들이 우수한 도예작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여주 도자기에 대한 친숙성을 실현해 냈다.

또한 여주읍 중앙로에 지역의 생산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할 수 있는 ‘농산물 토요번개시장’을 개설해 생산자에게는 소득을 증대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웰빙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성취해 냈다.

수도권 변방에서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다

한편 수권 변방에서 핵심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서울에서 여주간 심야시간대에 버스 운행을 연장해 운영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향상시켰다.

또한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중부내륙 고속도로 서여주 IC를 개통했고, 6월에는 남여주IC도 조기 개통하는 등 여주로 통하는 관문을 활짝 열어 여주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닦았으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을 촉구하고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동여주 IC설치도 강력하게 요구하며 스마트IC로 개설을 요구하는 등 여주발전의 기틀이 되는 분야에 집중적인 유치와 추진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여주가 각종 규제에 따라 발전에 족쇄가 채워져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문화와 관광 및 휴양, 레저를 통하여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전향적 발상의 전환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함께 관광기반시설인 특1급 관광호텔 ‘썬밸리호텔’을 완공하고, 남한강 최고의 수석을 중심으로 전국의 수석을 전시하는 ‘여주군 한국중앙수석박물관’을 건립하고 있다.

또한 옛 여주팔경인 입암층암의 정비와, 오랜 전통이 서려있는 마암과 주어사지 정비 등 여주만의 특성을 살려낸 문화․관광․휴양 인프라를 풍부하게 구축하면서 미래 여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라는 슬로건과 같이 여주 발전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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