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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사단, 대침투 종합훈련 실시 |
| 11월 18일~22일 5일간 양평.여주시 일대에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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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팔당유역신문] 육군 결전부대는 국지도발에 대한 대비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양평군 및 여주시 일대에서 야외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관은 훈련 기간 중에 양평 및 여주군의 주요 도로에서 궤도 및 일반 차량 이동과 검문소 운용이 계획되어 있어, 일부지역에서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지역 주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부대는 훈련간 거동이 수상한 자를 발견한 주민들은 가까운 군부대로 즉시 신고(031-772-2066)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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