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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 절도범죄 예방 스티커 제작·부착
2018년 10월 10일 (수) 11:10:59 김용건 기자 kyg1@hanmail.net

[남양주=팔당유역신문] 경기도 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가 지난 9월부터 현금다액취급업소와 현금인출기(ATM) 주변에서 발생하는 절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범죄를 예방하고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다양하고 복잡한 명칭의 편의점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집중 관리하는 ‘라이트 사인’과 현금인출기(ATM)에 ‘CCTV 작동 중!!’ 이라는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부착하여 절도범죄 예방홍보와 경각심 고취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이트 사인’은 간편한 스티커 형태로 총 610개를 제작, 앞면에는 ‘CCTV 촬영 중’ 표시와 뒷면에는 ‘경찰관 집중 순찰구역’ 경고문을 삽입하여 편의점 등 출입문에 부착하고,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112신고 출동 시 신속한 출동시스템을 갖추어 범죄가 9월에 전년 동기간 대비 8.1% 감소했다.

또한, 현금인출기(ATM)에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무심코 타인의 현금, 지갑, 물건 등을 가져가 절도 피의자가 되는 안타까운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CCTV 작동중!! 이라는 스티커’ 1,100개를 제작했다.

주변에 부착하여 타인의 물건을 가져가면 절도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문구와 발견 시 112 또는 직원에게 신고를 바란다는 문구를 삽입하여 추진한 결과 9월 한달 동안 현금인출기(ATM) 주변에서 절도 범죄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밖에도 남양주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체계적인 범죄발생과 범죄자 행동패턴 분석을 통해 ‘솔라 안심등’을 여성안심귀갓길 등 10개 지역에 44개를 설치하여 여성범죄 예방 등 사회적 약자보호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곽영진 경찰서장은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주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감치안구현으로 안전하고 범죄 없는 남양주시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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