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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21번 '광주 신현리~성남 판교' 연장 운행
2019년 03월 31일 (일) 21:52:11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광주=팔당유역신문] 경기도 광주을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국토교통위원회)은 29일, 광주시 오포 신현리 지역의 오랜 주민 숙원이었던 521번 버스의 판교(낙생육교) 연장 운행이 4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오포읍 신현리는 판교에서 약 6.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판교까지 운행하는 일반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직행좌석형 버스를 이용하거나 서현역에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타야 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임 의원은 지난 2017년 5월 17일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만나 521번 버스노선의 판교역 연장을 적극 협조 요청해 성남시 역시 연장에 동의했으나 당시 광주시의 미온적 조치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지난 1월 임 의원은 박덕동 도의원, 임일혁․동희영 시의원 등과 함께 은수미 성남시장을 방문, 오포 신현리에서 분당 낙생육교까지 521번 버스노선의 연장에 대해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당시 은 시장은 “521번 버스노선을 낙생육교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현재 광주시와 협의 중에 있어 조만간 좋은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임 의원은 “이번 521번 버스노선 연장은 오포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그리고 신동헌 광주시장이 한 목소리로 성남시를 설득한 결과 3년 만에 이뤄낸 쾌거”라며 “신현리 주민들의 신분당선 이용과 판교 접근성이 높아져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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