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3 금 16:29
> 뉴스 > 논단 > 데스크에서
     
수미마을의 '불법, 편법, 위법' 정당화 안돼
2019년 04월 12일 (금) 15:17:30 팔당유역신문 pdn114@daum.net

수미마을은 경기 양평 단월면 봉상리에 위치한 양평군의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로 관내 20여곳 체험마을의 본보기가 되어야함에도 시정해야할 지적사항이 있어 본 지는 4차례에 걸쳐 수미체험마을의 불법, 편법, 위법사항에 대해 보도했다.

헌데 수미마을은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하겠다는 미안함보다 최근 지역신문을 통해 자신들의 잘못을 구구절절이 해괴한 말로 정당화 시키려고 하면서 오히려 민낯을 드러내놓고 있다.

수미마을의 잘못된 것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대변해 주고 있는 지역신문의 입장도 나름대로 있겠지만, 무조건적으로 잘못을 덮어줄려고 나서서 주민을 호도하고자 하는 목적이라면 조금만 심각하게 생각하고 논리를 펼쳐야 할 것이다.

이 지역신문은 기사 처음부터 '수미마을이 년 20억원이 넘는 매출을 내고 있어 이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 곱지 않다면서 특혜성 의혹과 의심의 눈초리도 보이고 있다'고 했다.

현재까지 양평군에서 수미마을에 제공한 편의와 특혜를 어찌 말로 다할 수 있는가. 이를 지역언론에서 모른다면 본 지에서 수차에 걸쳐 수미마을의 특혜에 대해 조목조목 기사로 알려주기로 결정했다.

지역신문은 '2016년 12월 시골동네농산물직판가공시설 1층과 판매(장)시설 2층을 공사 완료 후 이듬해부터 밤구이, 아로니아즙, 분말 등을 생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식품을 판매할려면 공장등록과 품목등록을 마친 후 일반에 판매해야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고 판매했다면 신뢰할 수 없는 식품을 불법 유통시킨 것으로 보아,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또 딸기체험을 하기 위해 보조사업을 받았으면서도 기온이 낮아 딸기가 얼어 죽어 난방비가 과다하게 필요해 넝쿨식물로 수종을 변경했다고 한다. 여기에 담당 공무원의 허가를 받았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없는 각본없는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수미마을에서 지은 돔하우스는 무려 중앙부 높이가 12m에 이른다. 이처럼 광할한 공간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연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처음 설계당시에 몰랐고 지금에서야 알았다면 그말을 누가 믿겠는가.

또 '최근 불거진 하천 구간 화장실, 평상 등 불법 시설물은 2015년 당시 군으로부터 불법 시설물로 지적되지 않아 원상복구에서 제외된 시설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사용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 2015년 당시 하천관리 담당공무원의 직무유기를 따지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말도 안되는 것으로 정당성을 계속 주장하다 보면 거짓의 올무에 빠져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진다. 공무원도 덮어주려다 같은 올무에 빠지면 잘못될수 있다.

어찌됐든 본 지에서는 수미마을의 불법, 편법, 위법한 행위에 대해 양평군 관내 체험마을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지적하고자 한다.

그리고 특혜가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조목조목 밝힐것이다.

팔당유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양평, 동물보호단체 서종면서 ‘개고기
가평 잣고을시장, 민관 협력 통해 경
이천청소년교향악단, 제8회 정기연주회
양평, 고송리 주민들 A골프장 피해
이천시, 호법면서 아홉 번째 ‘현답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