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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희망하우징 사업’ 순항
2019년 06월 12일 (수) 18:10:18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이천=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대월면(1세대), 창전동(1세대), 관고동(1세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희망하우징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시행된 세대는 노후화된 화장실, 창문, 타일, 지붕 등 각 세대마다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었다.

특히 금번 시행된 3가구 중 하나인 창전동 김 모씨 세대는 바깥창문의 파손으로 인하여 겨울철과 여름철에 불편을 겪고 있던 상태였다.

이에 이웃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대영이엔지에서는 약 3일간의 보강 공사를 통해 완벽히 보수했으며, 추가적으로 미끄럼에 노출이 되어있던 화장실 타일의 교체를 해줬다.

대월면의 또 다른 가구인 김 모씨 세대의 지붕 보수를 위해서는 ㈜에이스컨네이너에서 나서줬다. 낡고 오래된 지붕으로 인해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붕교체 작업을 훌륭히 마무리 지었다. 화장실 변기의 역류로 인한 불편함 또한 교체와 함께 해소했다.

또한, ㈜대영이엔지에서는 관고동 전 모씨 세대의 천장 누수로 인한, 보수와 함께 도배를 했으며 방범창이 존재하지 않아 여름철 창문을 열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를 해줬다.

㈜대영이엔지와 ㈜에이스컨테이너는 저소득층을 위한 집수리사업에 참여한 것이 처음이 아니다. 2017, 2018년에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재능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기 요청된 부분이외의 추가적인 수리요구에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로써 올해 희망하우징(재능기부) 사업은 10가구 중 총 3가구의 집수리 공사가 완료됐고, 현재 진행 중인 세대까지 포함하면 6월 말까지 약 8세대의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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