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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 이동상담 진행
2019년 11월 06일 (수) 09:34:09 김재학 기자 joktoma61@hanmail.net
   
 

[의정부=팔당유역신문]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매주 경기북부 10개 시군구 병원, 경로당, 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이동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발간한 ‘2018년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전국 17개 시도 중 신고 건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경기도로 2018년 한 해 동안 학대신고만 901건이 신고 됐다.

그중에서도 경기북부지역이 379건 경기서부지역이 355건 경기남부지역이 167건으로 경기북부지역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이 도농복합도시인 경기북부지역은 도시와 농촌의 모습이 혼합되어 도시외곽지역, 특히 농촌 지역은 복지욕구 및 노인문제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단과 자원이 한정적이어서 지역 별로 신고접수 건수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기북부 외곽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계층과 연령에 노인학대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고자 이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상담은 노인학대의 유형이나 신고절차 등을 상담하며 실제로 노인학대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알리며, 노인학대 유형별로 다각적인 개입이 필요함에 따라 사례 발굴을 통해 신속히 대처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지순 관장은 "이동상담 진행을 하면서 노인학대가 자신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나치는 주민들도 많이 만나게 된다"며 "더 이상 노인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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