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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 생활안정 복지지원 펼쳐
2020년 06월 16일 (화) 22:57:41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양평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및 건강생활지원을 위해 신속한 복지지원을 펼치고 있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으로 5월부터 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지급하고 있다.

지원액은 1인가구 기준 4십만 원에서 5십2만 원으로 대상자별로 차등지원된다. 6월 15일 현재 전체대상자 4천여 세대 중 93%인 3천8백 세대가 신청을 완료해 22억 원 상당이 지급됐다.

미신청자는 7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불편자 등 방문수령이 어려운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양평군은 미세먼지와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저소득층의 건강생활지원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신속히 마스크 물량을 확보, 기초수급·차상위 세대에 1인당 51매, 사회복지생활시설 입소자에게 1인당 17매씩 보급하며 양평군 전체 6천2백여 명에게 26만개에 달하는 마스크를 배부했다.

김용옥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세심한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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