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 월 16:09
> 뉴스 > 뉴스 > 보건/복지
     
양평보건소, 마스크 일상생활 속 구강 건강관리 ‘중요’
2020년 11월 15일 (일) 12:36:53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양평군보건소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가 되면서 마스크를 착용한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도 중요해졌으며, 마스크는 착용시간이 길고 중간에 마스크를 벗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신경써서 관리하지 못하면 구강건강에도 적신호가 올 수 있다고 전했다.

간혹 마스크 착용을 오래 하는 경우 불쾌한 본인의 구취를 느끼기도 한다. 이는 코호흡 대신 구강호흡을 많이해 구강 내부가 건조해지고 세균 증식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편도 결석이 있는 경우 구취를 유발하는데, 편도 결석은 편도에 있는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이 뭉쳐서 발생하게 된다. 구강 위생을 청결하게 하지 않은 경우 세균 증식이 더 많아져 편도 결석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구강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속 세균을 방치했을 때 우리는 단순히 충치가 생기는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각종 심각한 질환들로 악화되는 경우들도 있다.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몇 가지 종류의 박테리아는 식도암 발생위험을 높이기도 하며, 폐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췌장암 발생위험은 2배가 높아진다고 한다.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구강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세균 증식으로 인한 각종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모두 자리 잡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치과 주치의사업을 시작으로 평생구강건강을 위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적 처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치과 주치의사업을 4·5학년이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한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광주시, 사회적거리두기 5단계 개편에
여주소방서, 재난 취약가구 기초소방시
양평군청 김보경,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
북부보훈지청, 순국선열의 날 계기 독
광주소방서, 직원들 청렴도 향상 ‘1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