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6 목 22:05
> 뉴스 > 뉴스 > 사회
     
광주시, 적극행정 통한 택시 총량제 지침 개정 이끌어
2022년 01월 27일 (목) 12:38:49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광주=팔당유역신문] 경기도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전국 최하위의 택시 수급률로 택시부족 현상을 겪었지만 적극행정의 결실로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의 개정을 이끌어 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제4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 고시에서 통합 사업구역인 광주·하남시는 41대 감차가 결정, 광주시의 택시 수급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인 택시 대당 인구수가 4차 총량 기준 820명(현재 기준 927명)으로 전국 309명 보다 월등이 높아 택시 공급이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교통 불편이 예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 지역여건이 반영되지 못하는 획일적인 기존 지침을 개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과 공조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1년 6개월간 지침 개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개정된 지침에서는 사업구역별 택시 대당 인구수를 전국 대비 250%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고 인구증가율이 30% 이상인 경우 추가로 총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개정돼 지난 총량 결과와 달리 광주·하남시의 택시 증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적극행정의 결실로 택시 총량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침 개정을 첫 걸음으로 광주시 택시 증차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듣는다] ② 김
가평군, 건강한 먹거리 공급위해 ‘먹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여주시어린이연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이수희 강동구
여주 금사참외축제위원회, 제16회 금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