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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다원학교,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작품 선정
2022년 05월 12일 (목) 20:41:36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 이천 다원학교 재학생, 2022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작품 선정(왼쪽부터 교장,학생,교감). (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팔당유역신문] 경기 이천 다원학교 류현비학생,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공동 주최한 장애 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에 ‘나는 나야!’가 우수작품에 선정됐다.

12일 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 공립 특수학교 다원학교(교장 김효경)는 재학생 류현비 학생의 작품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장애 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나는 나야!’우수작으로 전시된다.

이번 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에서는 지적, 자폐성, 시각, 청각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청소년이 참여해 수채화, 아크릴화, 조소 등 다채로운 재료와 기법으로 자기 자신이 평소 표현하고 싶었던 작품 89점을 선보인다.

그 중 류현비 학생의 ‘나의 중학생 얼굴’작품은 중학생이 되어 교복도 입고 기차도 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작품으로, 자신의 예술적 능력을 마음껏 뽐내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지도를 맡은 정슬기 교사는 “평소 류현비 학생이 예술적 감각이 있었으며 교내 미술 수업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이번 작품전에 참가하길 권유하였으며 류현비 학생이 당당히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얻은 성과와 자신감을 기반으로 또 다른 미술 대회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비 학생은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하고, 학교생활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멋진 화가가 되어 개인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작품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효경 교장은 “본교 류현비 학생의 재능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되어 정말로 기쁘고 이번을 계기로 장애학생들이 예술적 감흥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본교 학생들이 잠재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회 통합에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는 5월 11일(수) ~ 20일(금)까지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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