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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색다른 미세먼지 저감 사업으로 도시 환경 개선
2022년 05월 12일 (목) 23:08:20 김용건 기자 kyg1@hanmail.net
   
▲ 남양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운영,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팔당유역신문]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 남양주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4㎍/㎥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 2019년의 초미세먼지 농도(38㎍/㎥)보다 3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서는 그간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대규모로 투입한 남양주시의 환경 혁신 프로젝트로, 기존 주요 도로 중심으로 운행되던 대형 노면 청소 차량의 단점과 현재 환경미화원의 인력 수거의 한계를 소형 노면 청소 차량으로 보완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자 시행됐으며, 주요 도로뿐 아니라 생활 도로의 미세먼지,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함으로써 미세먼지 배출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소형 도로 노면 청소 차량 6대를 추가로 투입해 폭염 및 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기후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양주시만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된 에코피아 클린시티 구축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재정비해 2월 중반부터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을 증차했으며, 2달여 동안 총 24대의 소형 노면 청소 차량이 17,860km를 주행해 약 124톤의 도로변 먼지와 쓰레기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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