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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남양주시, 주목할 만한 변화들
2012년 12월 23일 (일) 16:58:11 김수영 기자 kimsoo571226@naver.com
   

[남양주=김수영 기자] 2012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의 주목할 만한 변화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분야별로 짚어본다.

□ 인지도와 이미지가 더 높아졌다.

   
남양주시는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2012년에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 슬로푸드 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남양주시는 슬로푸드 본부와 협약을 맺고 슬로푸드 국제대회 아시오 구스토(Asio Gusto)를 유치했다.

남양주시가 2013년부터 2년마다 개최될 아시오 구스토는 이탈리아 살로네 델 구스토(Salone del Gusto), 프랑스 유로구스토(Euro Gusto)와 함께 세계 3대 슬로푸드 국제대회로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이 대회를 통해 남양주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식품과 농산물의 국제적인 경쟁력 제고는 물론 국민건강 개선과 고용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총 2,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 10월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유기농테마파크 등지에서 개최될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최초의 슬로푸드 국제대회에 벌써부터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우리의 이웃이 더 많아졌다.

   
남양주시의 2012년 11월말 현재 인구는 596,016명이다. 작년 동월의 인구와 비교하면 18,568명이 증가하여 인구 60만 시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특히 새로 입주가 시작된 별내동은 개청 이후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여 인구가 16,376명에 이르고 있다.

별내지구 택지개발 사업은 2013년 12월말까지 기반조성공사와 주변도로공사, 교통대책이 집중될 예정으로 총 인구 6만 8천여명이 남양주시의 새로운 이웃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주시는 택지개발사업의 차질없는 준공과 관리 이관을 추진하여 새로운 이웃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남양주시민으로서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 더 편리해지고 안전해졌다.

   
남양주시는 늘어나는 인구에 발맞춰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기반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별내역 개통과 묵현역 착공, 진접선(4호선 연장)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특히 별내역은 환승센터로 거듭나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이 지역 일대 획기적인 교통기반 시설로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버스노선 신설과 조정을 통한 연계·환승 기반을 마련했다. 4개의 버스노선이 신설됐으며 조정이 2건, 연장 및 증차가 6건이며 수동권 광역급행버스(M-BUS) 화도~잠실 노선이 신설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버스운행실태 지도단속을 강화하여 버스배차시간 미준수, 임의 감차 등 교통 불편 민원이 2011년에 비해 23.5%가 감소했다.

신내~퇴계원 광역도로 개통과 공사 중인 국도 47호선의 임시 개통으로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감소했으며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와 회전형교차로 설치, 교통체계 개선사업으로 교통이용의 편의를 크게 높인 한 해 였다.

□ 더 맑고 깨끗해졌다.

   
2013년부터 금지되는 음폐수 해양배출에 따라 남양주시는 이패동 남은음식물 자원화시설내에 잔처리시설을 설치하여 100톤/일 처리용량을 확보하였으며 구리시와 함께 광역 환경에너지 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생활음식폐기물의 100% 자체 처리를 위한 걸음을 내디뎠다.

상수도 미보급지역의 해소와 유수율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상수도보급률은 96.5%, 유수율은 86%로 개선되었으며 하수관거 정비 3단계 사업을 앞당겨 시작하고 하수관거 정비를 지속하여 화도하수처리장 내 불명수 유입을 줄여 식수원 보호에 한층 더 완벽을 기하고 있다.

740ha에 이르는 숲가꾸기 사업과 69ha에 이르는 조림사업을 통해 남양주시의 명산들은 더욱 푸르고 아름다워졌으며 금곡동, 화도읍과 관내 주요 도로변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상가들의 간판 360여개가 아름답고 깨끗해졌으며 도시 경관을 해치는 고정형 광고물 800여개와 유동 광고물 4만 3천여건을 정비했다.

□ 일자리와 배움의 기회는 더 많아졌다.

   
남양주시는 일자리 1만개 만들기란 목표아래 3,850개 일자리를 창출하여 4,311명이 취업하여 전년대비 고용률이 0.8% 상승했다.

특히 시니어클럽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서는 교육과 취업을 연결하기 위해 창업교육, 취업스쿨, 노인일자리사업과 같은 다양한 직종교육을 개설하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성과로 남양주시는 지난 6월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일자리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평생학습도시로서 남양주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1.2.3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했다. 1.2.3평생학습 인프라란 10분내 학습등대, 20분내 주민자치센터, 30분내 도서관의 시민이 배울 수 있는 학습인프라이다.

2012년 한해 모두 48개의 학습등대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실이나 작은도서관, 마을회관등에 개설됐고 이 곳에서 22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3,462명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이같은 학습등대 운영은 전문자격이나 강사자격이 있는 주민들이 시민강사로 참여하여 주민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과 공동체회복 시스템이자, 학습형 일자리 창출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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