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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양평군수, "전국 최고 행복실감도시 만들 것"
주민 우선의 선택과 집중 통한 뚝심행정으로 지역발전 기틀 마련
2013년 07월 08일 (월) 14:51:29 차수창 기자 chasoo53@naver.com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 양평군의 행복실감도시를 향한 행보에 대한민국이 주시하고 있다.

인구 고공행진, 문화․레포츠 중심, 자전거여행 천국, 친환경농업특구, 힐링 1호, 체험마을 등 각종 수식어들은  “양평”만이 나타낼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다.

   
국립교통병원 조감도.
양평군은 수도권시민의 식수원보호 명분으로 중첩된 규제 속에 막혀있는 여건 속에서도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건립,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및 강상IC설치 확정 등의 굵직한 국책사업을 이끌어 냈다.

또한 중앙선전철 오빈역사 건립 및 석불역사 정차 확정, 도시가스 공급, 종합운동장 건립, 골프장 개장 등 자체 대형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차츰 전형적인 시골 티를 조금씩 벗겨내며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어 행복을 실감하는 도시로 탈바꿈하는 전국 지자체 중 우수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양평군은 김선교 군수가 이끄는 민선 4~5기 6년 동안 무려 17천여명의 인구가 늘어 지난해 전국 군 단위 인구증가율 2위를 기록하면서 인구 10만명대 시대를 여는 획기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

이는 확실한 비전과 목표로 비상을 꿈꾸는 김 군수가 양평을 사랑하는 끊임없는 열정과 뚝심을 갖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밀어붙인 강한 리더십이 서서히 수면 위로 표출되고 있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
김선교 군수는 취임시부터 관이 주도하는 지역은 발전할 수가 없다는 대 원칙을 세우고 철저하게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국에서 보기 드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을 주창했다.

여태까지 관에 의존하는 타성에만 길들여진 주민들이 과연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고 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우려를 떨쳐 버리고 선진 일본의 사례를 주민들과 함께 직접 보고 느끼면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의 모든 진행과정을 주민에게 맡기는 위험부담을 감수하며 실로 과감한 도전을 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단 하나뿐인 양평만의 특성과 콘텐츠를 갖춘 지역을 꼭 만들어내고야 말겠다는 김 군수의 혼이 담긴 철학이다.

1시간 이내면 수도권 어디든 오갈 수 있는 중앙선 복선전철과 국도 6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경기도내 가장 큰 면적 속에 74%의 산림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천혜 자연을 선계획 후개발의 계획적 개발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힐링을 통한 수도권 최고의 행복실감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열정을 쏟고 있는 김 군수의 취임 3주년 성과를 살펴본다.

   
▲ 인구 17만 친환경 명품도시


양평군은 민선 4~5기 6년 동안 17천여명의 인구가 늘었다. 이는 양평과 지역여건이 비슷한 인근 지자체에 비해 증가폭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지난 2012년 인구의 날에 ‘국무총리상’을 받은데 이어 금년엔 ‘대통령상’까지 거머쥐게 된 것이 양평군의 눈물겨운 노력을 방증하고 있다.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개발규제 속에서도 양평만의 특성화된 전략을 통해 인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정부에서도 인정한 결과다.

중앙선 복선전철과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도시가스 공급,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 도시계획도로 개설, 아파트 건립, 전원주택 신축 등 교통여건과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출산․보육정책이 인구유입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인구 17만 자급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건립, 한화복합휴양단지 조성, 콤팩트시티 조성, 골프장 개장, 종합운동장 건립 등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대형 사업들이 양평에서 줄을 이으며 추진되고 있는 상황도 수도권주민에게 인구유입의 메리트를 주게 되면서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명품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문화․레포츠 중심도시

   
일상에 문화가 흐르는 도시, 예술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를 꼽으라면 단연 양평을 먼저 떠올린다. 양평군은 지난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문화지수 2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양평군은 남․북한강이 만나 우리나라의 젖줄인 한강을 이루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비롯해 많은 관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예술인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풍부한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조언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미술관과 친환경농업박물관,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곤충박물관 등을 비롯해 곳곳에 산재된 생태공원과 남한강 자전거길, 물래길, 물소리길 등 각종 문화와 레포츠 인프라를 통해 그린․헬스․스포츠투어리즘의 힐링도시로 만들고 있는 문화․레포츠 중심 도시다.

한편 중소기업청에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양평재래시장을 자전거길과 물소리길 등 인근의 주요 관광지와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꾀하고 있다.

▲ 돈 버는 친환경 농업

   
양평군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특구 지정된 고장이다. 토지특성을 최대한 살려 작지만 강한 농업(강소농)을 통해 돈 버는 친환경농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안쓰며 일일이 농민들의 품을 들여 정성으로 길러내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친환경농업 인증농가 중 17%에 해당하는 311농가가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기도 했다.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도 21%로 전국 평균 5%를 훨씬 웃도는 한편 친환경농업 인증농가도 경기도 전체 농가 중  20%를 차지하고 있는 양평군은 명실공히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물놀이, 가을에는 농작물 수확체험, 겨울에는 김장체험, 빙어와 얼음축제 등 365일 축제가 열리는 양평 곳곳의 농촌체험마을에 157만여명이 다녀갔고 체험마을 중 가루메마을이 지난해 대한민국 마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주민 참여 삶의 행복운동, 주민 주도 지역만들기

   
양평군이 2020년 인구 17만 양평시를 대비해 양평의 역사와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며 사람중심의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성을 구현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주민이 참여하는 ‘삶의 행복운동’을 브랜드사업으로 정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운동이다.

삶의 행복운동은 두 가지 축으로 추진된다. 하나는 정신적 실천운동으로 도덕성과 법질서 회복 그리고 군민 대 화합을 달성하고자 ‘청결과 질서, 예의’ 등 세 가지 실천과제를 정해 주민들이 자율적인 도로와 하천변 정화활동 실시, 내 집앞 내가 청소하기,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교통법규와 공중도덕 지키기, 어르신 공경하기, 바른말 고운말 사용하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 하나는 물질적 실천운동으로 깨끗한 양평만들기, 민원처리기간 단축, 모든 공사 클로징텐 등 행정내부 10대 목표를 정해 경관위원회 구성, 전통시장 170개소 간판정비, 내 나무 20,000주 식재, 민원단축 처리율 88%, 체험관광 180만명, 일자리 2,695개, 상수도보급율 57%, 하수도보급율 91%, 세수 503억 증대 등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 사각지대 없는 복지․건강․학습

   
양평군이 전국 최초로 복지와 보건, 학습을 연계한 통합서비스 합동 방문팀을 구성해 맞춤형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와 출산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인구의 날 국무총리상에 이어 금년에 대통령상 수상, 도서관인프라 구축 인구대비 전국 1위, 어린이집 확충과 출산장려금 지원 경기도 1위, 독거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교육비 투자 및 장학금 지급 경기도 2위, 보건사업 통합성과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양평군은 공공의료시설 17개소 확충, 장애인복지관 건립, 노인요양원 건립, 지평 전투기념관 및 보훈회관 건립, 유비쿼터스 기술 도입 유헬스존 설치 운영, 도서관 신축,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운영 등 보건․복지․학습의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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