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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미래 성장 발전과 주민생활 안정화에 주력 |
| 폭염도 잊은 현장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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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팔당유역신문] 김성기 군수가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땀 한방울 한 방울은 꿈을 실현해 나가는 밑거름이라며 정해진 일정 없이 수시로 각 읍면 사업장 및 경로당을 찾아 희망과 행복이 있는 가평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김군수는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휴양지역을 이루기 위해 틈틈이 시간을 활용하여 다목적체육관신축공사, 농촌테마파크조성사업, 자전거도로, 연인산주차장 등 올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및 민간 대형공사장에 대한 확인을 통해 추진사항과 문제점, 주민불편사항, 향후 공정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해 해결책을 모색하며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현지확인을 통해 환경, 경제, 치유가 융합된 부가가치를 창출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이루기 위한 전략사업과 연계상태, 행정여건 변화에 따른 창의성 반영여부 등을 확인함으로서 추진동력을 가속화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견실시공여부, 안전관리실태, 주민수혜도 등에 대한 점검과 아울러 문제점을 발굴, 개선시켜 나감으로서 사업 효율성과 수용성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김군수는 사업장 이동 간, 사업장 주변에 대한 주민 보살핌도 함께 하고자 인근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냉방가동상태 등을 확인하며 무더위 주민건강도 챙기고 애로 및 건의사항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함으로서 가평발전에 주민 동참을 이뤄 나가고 있다.
손수건으로 땀을 연실 닦으며 사업장 및 경로당 등을 찾고 있는 김군수는 현실과 미래가 조화되는 창의 창조적인 사고를 통해 주민편익 증진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건설문화를 정립해 나갈 것을 관계관에게 주문하고 있으며, 폭염 및 교통소통대책과 주민이 체감하고 가평의 미래에 대한 확실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군정 추진사항에 대한 공유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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