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주소방서, ‘생명의문 비상구’ 안전점검의날 운영 |
|
|
|
|
[여주=팔당유역신문] 경기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여주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상구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관계인들에게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여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여주시 의용소방대 등 5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구 안전포스터 부착 및 화재예방 홍보전단지 배부 등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또 노후소화기 교체 홍보도 병행 실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업소 관계자는 평소 비상구의 유지관리를 위해 수시 확인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최근인기기사
|
|
|
|
 |
|
man201f@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