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경희 한국복지행정연구소장, 양평군의원 출마 |
|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 시켜 복지행정을 이끌겠다" |
|
|
|
|
| |
 |
|
| ▲신경희 양평군의원 예비후보. |
[양평=팔당유역신문] 신경희(49) 한국복지행정연구소 소장이 오는 6.4 지방선거 양평군의원에 출마했다.
신 소장은 지난 26일 선관위에 양평군의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한 선거전에 나섰다.
신 예비후보는 “양평지역에서 별다른 사회활동은 안했지만, 무엇이 행복양평을 만드는지는 안다”며 “이를 위해 예산책정 시 주민참여를 활성화 시켜 복지행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군 의원은 모든 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갖춰야만 집행부의 잘못을 따질 수 있다”면서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의회를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로 만들어 의원들의 역량을 키워 집행부 견제와 감시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희 예비후보는 양평읍 신애리 태생으로 양평초(64회)와 양평여중(현 양일중)을 졸업,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복지행정박사과정 수료, 한국문예상담치료센터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복지행정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최근인기기사
|
|
|
|
 |
|
feelfelt@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