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평署, 정체구간 교통속도 향상 유관기관 대책회의 |
|
|
|
|
[양평=팔당유역신문]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김창식)에서는 지난 11일 14:00 3층 소회의실에서 주말 및 연휴기간에 상습적으로 정체가 되고 있는 6번 국도 및 양수리(두물머리) 구간의 차량속도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참석기관은 양평·남양주서 경비교통과장(교통관리계장, 시설담당), 하남서 시설담당, 남양주시청·양평군청·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책회의의 주요 내용은 양서면 복포리고개 저속차로 확장, 남양주 조안IC 1개 차로 확장, 양수리(두물머리) 진입로 2차로 확장공사 등으로 참석자들은 80여분에 걸쳐 대책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했다.
김창식 서장은 “회의를 위해 멀리까지 와 주신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주말 상습 정체구간인 두물머리 일대 등 6번 국도의 교통속도 향상을 위해 경찰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조하여 국민의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최근인기기사
|
|
|
|
 |
|
feelfelt@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