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9 수 22:04
> 뉴스 > 핫이슈 > 기획특집
     
여주, 명성황후생가 민속마을 '볼거리 풍성'
2010년 08월 20일 (금) 14:56:33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민속마을

   
명성황후 생가

   
전통혼례체험장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명성황후생가 민속마을은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해 지고, 전통놀이체험과 문화체험마당이 어우러진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명성황후생가 일대의 볼거리로는 명성황후생가 및 기념관 그리고 감고당이 있으며, 문예관에서는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명성황후생가 민속마을은 조선의 마지막 황후인 명성황후가 태어난 생가주변에 조선시대 후기 건축양식을 복원해 만들었으며, 전통문화체험, 전시장, 여주농특산물 판매장 그리고 전통혼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그 곳의 먹을거리로는 전통주막에서 해물파전,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묵 국수, 장터국수, 어묵탕, 두부김치, 모듬상, 막걸리, 메밀총떡, 김치전, 떡만두국, 전통차 등이 있으며 단체예약음식으로는 닭볶음탕, 닭백숙, 짜장밥, 비빔밥, 카레밥, 불고기덮밥, 김밥 등을 맛볼 수 있다.

또, 천통문화체험으로는 천연비누만들기, 솟대만들기, 한지공예, 전통연만들기, 도자기채색, 무료가훈 써주기(주말), 제기만들기, 우리집 문패만들기, 전통 책만들기, 짚풀공예, 전통혼례 복식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전통놀이체험에는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줄타기, 황제·황후사진찍기, 팽이치기, 짚고리던지기, 도리깨질, 장작패기, 활쏘기, 연날리기, 탈구치기(새쫓는 기구)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고석철(62) 선생이 운영하는 미니 지게만들기 코너에는 고 선생의 취미생활 30년의 지나온 세월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게만드는 과정은 다양한 종류의 나무의 껍질을 벗겨 형태를 잡아 건조하고 고정하는 작업으로 시작한다. 이어 그령채풀이나 짚, 왕골 등으로 등받이를 만들고 어깨끈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싸리나무나 대나무로 삼태기를 제작해 지게를 완성하게 된다.

하루에 2~3개 정도밖에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체험장에서는 완성단계인 삼태기와 어깨끈을 만드는 과정을 30분 정도 고 선생과 함께 한다.

“지게만들기는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여주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줌은 물론 완성시 기쁨과 만족감을 아이들이 갖게 되는 것이 장점”이라는 고 선생의 설명이다.

지게와 지팡이, 솟대만들기 등의 재료는 야산에서 직접 구하는데 다래뿌리와 물푸레 나무는 지팡이의 좋은 재료가 되고 있다.

아빠, 엄마의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솟대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이 만들기 쉽고, 가오리연도 짧은 시간 내에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이다.

이 밖에 완성된 컵에 그림을 그려 넣어 만드는 도자체험, 숯과 자연 속의 풀과 꽃으로 만드는 천연비누 만들기, 전통한지를 재료로 손거울이나 보석함, 부채 등을 만드는 한지체험도 매우 흥미롭다.

여름에서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드는 요즘, 명성황후를 만나 조선의 역사를 알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전통의 맛을 느끼며, 넓은 장소에 자리 잡은 민속마을에서 가져 보는 전통체험은 명성황후생가를 찾은 방문객에게 흐믓함과 만족감을 전해 주고 있다.

* 문의 : (031-885-4616)
이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가평군공노조, 군 읍·면 군민편의중심
가평공노조,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워
하남소방서, 수난사고 대비 구조대원
양평군, 제5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