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남시, 공동주택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 |
|
|
|
|
[하남=팔당유역신문] 경기도 하남시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미사강변도시 및 지역현안1·2지구내에 건설중인 민간 아파트 공사현장 12개소를 대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하남소방서와 민간 전문가의 합동점검으로 입주 후 생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한 현장 위주의 지도·점검이다.
점검 내용은 ▲현장관리 ▲시공관리 ▲자재품질관리 ▲감리원 구성 및 운영 등으로 시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부실공사의 사전예방에 앞장설 것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사용실태, 콘크리트 표면 결함, 균열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에 따른 보수·보강 대책을 제시하여 살기 좋은 공동주택 품질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
|
|
|
|
 |
전체기사의견(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
|
|
| 전체기사의견(0) |
|
|
|
| 최근인기기사
|
|
|
|
 |
|
man201f@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