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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경기도와 자라섬.남이섬 복합관광특구 지정 추진 '집중 논의'
김 의원 발의 통합.조정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19년 01월 04일 (금) 13:10:43 김용건 기자 kyg1@hanmail.net
   
 

[가평=팔당유역신문]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은 3일 국회에서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경기도 관계자를 만나 ‘자라섬·남이섬 복합관광특구 추진’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자라섬·남이섬 복합관광특구 추진’은 김영우 의원이 20대 총선 당시 발표한 공약 중 하나로 2018년 2월, 자라섬과 남이섬을 복합관광특구로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담은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김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통합.조정된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으로 지난해 12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자라섬과 남이섬은 동일한 관광권역이지만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복합관광특구 지정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의 국회 통과로 둘 이상의 시·도에 걸치는 지역이 하나의 관광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는 명확한 규정이 마련되어 자라섬•남이섬의 복합관광특구 지정의 길도 열리게 됐다.

이 날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통과 이후 ▲관광특구 공동추진을 위한 협의 ▲가평-춘천 협의 결과에 따른 전체협의회 개최 ▲관광특구 지정요건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문화체육관광부) ▲상생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실무 협의 등을 향후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김영우 의원에게 보고했다.

김영우 의원은 “자라섬과 남이섬은 가까운 거리임에도 지역 경계 때문에 관광특구로 지정할 수가 없어 체계적인 관광자원 개발이 힘들었다. 관광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정말 다행스럽다”며 “이제 자라섬과 남이섬을 관광특구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관계기관 및 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자라섬이 관광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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