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3 금 16:29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점검 실시
2019년 06월 06일 (목) 16:49:08 이영일 기자 man201f@korea.com
   
 

[하남=팔당유역신문] 경기 하남시의회(의장 방미숙)는 오는 10일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용)는 4일과 5일 양일 간 ▲미사한강공원(북측공원), ▲미사보건소, ▲미사도서관, ▲미사 청소년수련관, ▲(가칭)수석대교 현장, ▲지하철 5호선 공사현장, ▲천현동 캠프콜번, ▲H2프로젝트 현장, ▲감일지구(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B7블럭) 등 9곳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면밀히 살펴봤다.

첫날 미사한강공원을 찾은 의원들은 LH와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보완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어 미사도서관 현장에서는 자전거 거치대와 주차면수 부족 등 편의시설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청소년수련관의 경우 주 이용자인 청소년을 위한 자전거 진입로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수련관 구조, 시설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하철 5호선 공사현장에서는 사업 부서로부터 진행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구간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일에는 감일지구 B7블럭을 방문, 입주 예정일인 6월 말까지 주요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버스노선 신설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입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H2 프로젝트 및 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현장에서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점검을 마친 정병용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서별 감사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주요 현안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여 합리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일부터 혁신기획관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현장점검과 사전에 집행부에 요구한 228건의 자료에 대한 질의 답변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시정 전반을 꼼꼼히 짚어볼 예정이다.

이영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팔당유역신문(http://www.hana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양평, 동물보호단체 서종면서 ‘개고기
가평 잣고을시장, 민관 협력 통해 경
이천청소년교향악단, 제8회 정기연주회
양평, 고송리 주민들 A골프장 피해
이천시, 호법면서 아홉 번째 ‘현답시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2623)경기도 여주시 우암로 24-1. 3층 | pdn114@daum.net
대표전화 : 070-8743-6366/긴급 :010-3124-9919 | 팩스 : 031-886-1289
등록일 : 2009년 8월 28일 | 등록번호 : 경기 아00227 | 발행인 : 이영일 | 편집인 : 이영일
Copyright 2009 (주)팔당유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