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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취임 3년차 인구 증가율 최대치
2021년 01월 13일 (수) 21:08:56 이한나 기자 feelfelt@hanmail.net

[여주=팔당유역신문] 경기도 여주시 이항진 시장 취임 3년차 여주시의 인구 증가율이 최근 6년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주시 인구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 111,897명으로 전년 동월 기준 111,083명보다 841명 증가했고 비율로는 0.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을 제외하고 여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전체 시민 수를 집계한 것으로 전·출입, 출생·사망 등의 조건을 모두 고려한 수치이다.

최근 6년간의 전년대비 인구 증가비율은 2015년 0.59%, 2016년 0.48%, 2017년 0.38%로 하향세를 보이다 2018년 –0.41%, 2019년 –0.40% 등 감소추세였다. 그러나 2020년 0.73%의 증가율을 보이며 최근 6년간 인구 증가율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7월 이 시장 취임 후 2년 반 동안 추진한 여주시의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정책의 성과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

현재 여주시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가남읍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등 여러 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매년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신청할 정도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분석된다.

이 시장이 추진하는 시정 5대 목표는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를 포함해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 행복 여주라는 민선7기 슬로건 아래 5대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2021년에는 2020년 인구 증가율을 갱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지난 해 말부터 코로나19 지역 감염 방지를 위해 신속PCR검사를 전국 최초로 시행중이다.

여주시는 기존PCR검사의 정확성과 항원진단검사의 신속성을 결합한 신속PCR검사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생각이다.

여주시에  따르면, 신속PCR검사를 통해 여주시가 코로나19의 안전 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인구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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