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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종합평가서 산북면이 '으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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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영일 기자] 경기 여주군이 실시한 2011년도 성과관리 종합평가,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 2011년 결산기준 읍면 세정운영 종합평가 등에서 산북면사무소(면장 손기성)이 3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관리 종합평가 장려, 세외수입 종합평가 우수, 세정운영 종합평가 최우수부서로 선정된 산북면은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를 받아 주민들을 위해 다시 쓰여질 계획이다.
손기성 산북면장은 “1년간의 업무를 종합평가하는 중요 3개 평가에서 산북면이 우수부서로 선정된 것은 직원 각자가 맡은 업무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처리한 결과”라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말고 2012년도에는 주민들을 위해 보다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1년도 산북면은‘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5회, 태양광을 이용한‘어둠을 밝히는 버스승강장 조명설치’,‘건강관리실 설치운영’,‘소외계층 밑반찬 배달 서비스’등 주요 시책사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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